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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北京【韩国表演艺术周】

作者:admin    文章来源:盐田区外国语学校    更新时间:2017-12-20

중국 관객을 사로잡다 베이징 간 뮤지컬 '왕의 우인, 공길'과 현대 연극 세편

극이 막바지로 치달을 때 객석등이 켜졌다. 관객을 참여시키는 장치다. 망나니가 칼춤을 추기 시작하자 장생(심정완)은 "죽으려니 놀고 싶다"고 한다. 공길(김백현)과 장생은 마지막으로 장님놀이를 한다. 장생이 "아야야야야야~" 흥을 넣으면 공길은 "아이고 아이고~"로 받는다. 그리고 극작가 윤영선의 저 유명한 대사가 풀려나온다.

"이봐, 나 여기 있구 너 거기 있어?"(장생)

"…너 거기 없고 나 여기 있지."(공길)

상대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은 욕망이 담긴 대사다. 연극 《이》(爾), 영화 《왕의 남자》의 뮤지컬 버전인 《왕의 우인, 공길》(연출 이윤택)은 중국 베이징에서 그 '존재감'에 도전했다. 베이징 올림픽 문화축전 〈미트 인 베이징(Meet in Beijing)〉에 초대된 서울예술단의 《왕의 우인, 공길》은 5~6일 베이징 세기극원(世紀劇院·1700석)에서 공연돼 호응을 얻었다. 관객은 사물놀이, 사자춤, 꼭두각시놀음 같은 한국적 표현양식에 집중했고, 간단한 중국어 대사에도 반응이 좋았다.

무대는 원세트다. 회전무대를 이용해 안팎을 분리하거나 관통했고, 대신 빠르고 세련된 무대 화법을 구사했다. 《화성에서 꿈꾸다》의 강상구가 맡은 음악은 국악과 양악을 넘나들었다. 공길과 장생의 이중창 〈이 세상 아름다운 거〉는 "누군가 내게 붉은 꽃 바친다면/ 나는 춤추는 깃발이 되리라~"는 멜로디로 오래 귓바퀴에 맴돌았다. "우인(優人·광대)은 아픔이 밥이지요~"로 흐르는 노래도 이 드라마의 주제에 닿아 있었다.

作为“相约北京——2008奥运文化活动”的重要组成部分,“韩国表演艺术周”于2008年6月18日在北京拉开了帷幕。由中国文化部、韩国文化体育观光部联合举办的“韩国表演艺术周”活动在为期近一个月(6月18日-7月13日)的时间里,将为中国观众带来韩国代表性的六台精彩演出。

风靡韩国的电影《王的男人》的音乐剧版《王的优人,孔吉》登陆北京世纪剧院,并得到了观众的一致好评。在音乐剧接近尾声的时候,观众席的灯光亮起,示意让观众也参与其中。当刽子手开始舞剑时,长生(沈正晚饰,音)说:“临死前想最后玩一次游戏。”于是孔吉(金百铉饰,音)和长生最后一次玩起盲人游戏。当长生“啊呀呀呀呀呀~”地助兴时,孔吉以“哎呦、哎呦 ~”回应。并说着剧作家尹永善(音)的经典台词:
长生:“我在这里,你在那里吗? ”
孔吉:“……你不在那里,我在这里呢。”
该台词体现了双方迫切想要确认对方的存在。话剧《尔》和电影《王的男人》音乐剧版《王的优人,孔吉》(导演李润泽)在中国北京挑战其“存在感”。

首尔艺术团的《王的优人,孔吉》应邀参加北京奥运会文化活动“相约北京(Meet in Beijing)”,于7月5日至6日在北京世纪剧院举行演出,引起了强烈反响。 舞台是圆形的。利用旋转舞台,进行内外分离或贯通,并使用了快速精炼的舞台说法方式。音乐是由《梦里华城》(音)的姜尚求(音)负责,穿梭与韩国传统音乐和西洋音乐之间。孔吉和长生的二重唱《这个世界的美丽》,其“有人说要将红色的花献给我/我将成为舞动的旗帜……”的优美旋律也久久盘旋在耳际。“优人(戏子)伤痛是家常便饭……”的歌曲也贴近该剧的主题。观众还格外关注四物农乐、狮子舞、木偶剧等韩国特有的表演方式,简单的中文台词也深受好评。

首尔艺术团的音乐剧《王的优人,孔吉》在北京上演。孔吉(左)和站在燕山君身后的狮子,每头狮子都有四只眼睛。是因为有很多要看的东西,还是因为没有想看的东西呢?照片=John Zhang提供

〈미트 인 베이징〉의 한국공연예술주간(6월 18일~7월 13일)에는 서울예술단을 비롯해 국립국악원, 국립오페라단이 초청됐고, 한국 현대연극 3편도 릴레이 공연되고 있다. 지난 2~4일 조양구문화관에서 공연된 극단 골목길의 《청춘예찬》(박근형 작·연출)은 Q&A 순서에 많은 질문이 쏟아져 나오는 등 크게 주목 받았다. "내용은 슬프고 무거운데 표현은 유머러스하다"는 감상이 있었고, "중국 연극인은 이렇게 직접적으로 미추(美醜)와 대면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느냐"는 자문도 나왔다. 올림픽을 축하하는 다른 두 편의 한국 현대연극은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보이첵》(연출 임도완), 극단 물리의 《레이디 맥베스》(연출 한태숙)다. 의자 11개로 이야기를 굴리는 신체극 《보이첵》은 9~11일 조양구문화관에서, 그리고 독창적인 해석으로 호평받은 《레이디 맥베스》는 11~13일 동방선봉극장에서 베이징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在“相约北京”韩国表演艺术周(6月18日至7月13日)活动中,首尔艺术团、国立国乐院和国立歌剧院获邀举行演出,另外还有3部韩国现代戏剧也陆续上演。作为韩国现代戏剧代表作的小胡同剧团的《青春礼赞》7月2日至4日在北京市朝阳区文化馆上演,在问答环节,很多人进行了提问,表现出了对该剧的极大关注。有观众发表感想说:“虽然内容悲伤沉重,但表现手法很幽默。”还有观众自问道:“中国戏剧人有这样直接面对美丑的勇气吗?”

另外两部韩国现代戏剧是梯子移动研究所的《沃伊采克》和物理剧团的《麦克白夫人》。《沃伊采克》是以11个椅子来展开故事情节的肢体剧,将于7月9日至11日在朝阳区文化馆上演,凭借独创的解析深受好评的《麦克白夫人》则将于7月11日至13日在东方先锋剧场与北京观众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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