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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阅读:2014韩元升值

作者:admin    文章来源:盐田区外国语学校    更新时间:2017-12-22

阅读:2014韩元升值

外汇市场中,韩元持续走高。美元对韩元的汇率前天跌破1009元关口之后,于昨日再次跌破1008元大关。汇率跌破1010以下,是六年以来的第一次。企划财政部和韩国央行所谓“外汇市场投资者的期待都倾向一个方向”口头的干预根本没有起到任何作用。

近期,韩元持续走高是由于韩国贸易指数和国际收支经常项目指数持续呈现盈余,外汇储备提高,从而增加了对韩元的需求。韩国国际收支经常项目连续27个月以来都是盈余,韩国的外汇储备也达到了3666亿美元,连续12个月都出现了增加的趋势。由于美国、日本等主要发达国家的超低利率政策,也对韩国证券市场中的债券销售产生了影响。甚至有分析预测,按照目前的趋势,美元对韩元的汇率很有可能跌破1000元大关。

无论韩元走强还是走低,都将伴随着经济光和影子现象。韩元升值,进口物价将会降低,这有利于韩国国内的物价稳定,韩元的购买力也会相应增加。相反,参与到国际市场中的出口企业却要面临竞争力下降的困难。随着韩元的急速升值,出口企业尤其是中小规模的出口企业盈利性大幅下降。国际市场中的主要竞争对手日本企业却因日元的低迷,占据了价格优势地位,这进一步恶化了韩国中小企业的处境。如果韩元的强势持续下去,最终也会对宏观经济指标产生负面影响。

由于这种国内外形势,即使不能完全避免韩元升值,起码也应该控制升值速度。虽然政府和韩国央行无法直接介入外汇市场,进行人为干预,但仍然需要通过其他办法遏制韩元的急速升值。

也不能完全凭借储备外汇来解决问题。可以通过韩国投资公社KIC扩大投资,缓冲韩元的升值速度。同时也要扩大内需,进一步加大进口,恢复经济也会有助于缓冲韩元的急速升值。客观来说,年基准利率2.5%并不是什么很高的数值,但比起几乎为O的发达国家,仍然属于较高的水平。虽然政府对降低基准利率表示了否定的态度,但目前已经到了重新考虑的地步。不同于政府层面的应对之策,企业自身也应该做好相应准备,着力提高自身竞争力,进行经营改革,努力开拓新兴市场。

치솟는 원화 가치, 손놓고 있을 단계는 지났다韩元不断升值,不能继续作壁上观

외환시장에서 원화 가치가 계속 오르고 있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그제 달러 당 1009원대로 하락(원화가치는 상승)한데 이어 어제는 1008원대로 더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101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약 6년 만에 처음이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가 한 방향으로 쏠리고 있다며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최근 원화 강세는 한국의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지고 외환보유액이 늘면서 우리 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기인한다. 한국의 경상수지는 27개월 연속 흑자였고, 외환보유액은 3666억 달러로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초저금리 정책으로 외국인들의 한국 주식 및 채권 매입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지금 추세라면 달러 당 원화환율 1000원도 무너져 달러 당 세 자릿수 환율 시대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원화 강세든, 약세든 경제적으로 빛과 그림자를 동반한다. 원화 가치가 오르면 수입물가가 낮아져 전반적인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고 우리 돈의 구매력이 높아진다. 반면 국제시장에서 경쟁하는 수출기업들로서는 환율 변수 때문에 우리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낮아져 어려움이 커진다. 원화 가치가 너무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수출기업, 특히 중소 수출기업들의 채산성은 크게 나빠졌다. 특히 수출시장에서 주요 경쟁국인 일본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엔화 약세에 힘입어 높아져 우리 기업들의 부담은 더 커졌다. 원화 강세가 가속화하면 결국은 국제수지 등 거시 경제지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내외 여건 상 일정 기간 원화 강세가 불가피하더라도 최소한 속도는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부나 한은이 직접 외환시장에 개입해 환율을 인위적으로 관리하기는 어렵지만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너무 빠른 원화 강세 행진에 제동을 거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환보유액을 쌓아두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한국투자공사(KIC) 등을 통한 대외 투자를 확대해 외환보유액 급증에 따른 원화 가치 절상 요인을 완화해야 한다. 내수 활성화를 통한 수입 확대도 경기 회복과 원화 강세 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연 2.5%인 우리 기준금리가 객관적으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사실상 제로 금리에 가까운 선진국들보다는 높다. 한은은 아직 금리 인하에 부정적이지만 이 문제도 다시 검토할 시점이 됐다. 당국의 대응책과 별도로 수출주력 기업들은 원-달러 환율 세 자릿수 시대 진입까지 염두에 두고 품질 경쟁력 제고, 경영 혁신, 새로운 시장 개척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