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拥抱太阳的月亮小说04

作者:admin    文章来源:盐田区外国语学校    更新时间:2017-12-17

拥抱太阳的月亮小说04 翻译来源网络

暄이 연우에게 제일 처음 보낸 서찰에 적혀있던 시였다. 순간 暄의 몸에 경직이 일어났다.
聽到這首詩,暄的身體壹僵。那是暄送給煙雨的第壹首詩。

“소녀가 좋아하는 시이옵니다. 멀리 있어 만나지 못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는 것만 못한 사이도 있다는 것을 예전엔 몰랐사옵니다.”
“我現在才明白,即便素未謀面,即使已經遠離,那樣壹個女孩卻比任何人更貼近我的心。”

월이 또 몰랐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暄의 눈치가 얼마나 빠른가 하는 것이었다. 이상한 예감에 사로잡혀 暄은 월을 끌어안았다. 월의 어깨너머로 暄의 무서雲 눈길이 번뜩였지만 이내 그 매서움은 사라졌다.
暄癡迷的抱著月,卻沒注意到雲已經來到身側,越過他的肩膀,注視著月。但是很快,這眼神就被隱藏了起來。

‘내가 무슨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는 건가. 아무리 요 며칠간 연우낭자와 월 사이에서 어지러웠기로 단지 시 하나로 둘을 동일인물로 생각하다니, 정녕 내 정신이 이상한 것이야. 어찌 죽은 연우낭자가 이렇게 살아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이는 말이 안 되는 것이야. 그저 내 바램 일 뿐이야.’
“我居然會因爲那些荒謬的想法而浪費時間。這些日子,我總是在月與煙雨之間搖擺不定,可是活著和逝去的兩個不同的人怎能如此作比較。又或者,那根本就是我壹廂情願的煩惱。”

雲검을 본 군사들에게서 들었는지 내관과 궁녀가 이곳으로 몰려오고 있었다. 暄은 오늘의 도망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시간이 왔음을 알았다. 월을 내려놓고 얼른 곤룡포를 갖춰 입었다.
雲聽到宮女和禁軍雜亂的腳步聲漸漸接近,暄今天的逃跑行動就此畫上了休止符。月慌忙推開暄,重新站好。

그리고 월의 옷매무새도 정돈해 주고는 멀찌감치 떨어져 마치 이제껏 줄곧 그런 자세로 있었는 양 창밖을 향해 뒷짐 지고 섰다.
他們重新以巫女和王的身份出現在大家面前,隔著壹段距離站著。

“월아, 다음에는 경회루로 도망하자꾸나. 그곳은 더 큰 연못이 있고, 그 위엔 놀잇배도 띄워져 있느니. 그리고 그 큰 연못엔 수십 마리의 용이 떼 지어 살고 있느니라.”
“月,下次我們再壹起逃跑吧。我想帶妳去更大的池塘,我們可以去那裏劃船,壹起看花,壹起看池塘裏的鴨子。”

월은 빙긋이 웃었다. 언젠가 오라비인 염에게서 들었던 말이었다. 경회루의 수많은 기둥에 용을 조각했기에, 그 용들이 일렁이는 수면에 비치면 마치 용이 물속에 잠겨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이었다. 그러면서 경회루의 연못엔 용이 살고 있다는 말을 했었다. 暄의 말이 끝나자마자 상선내관이 사색이 된 표정으로 취로정 안으로 들어왔다. 暄은 환하게 웃으며 상선내관을 보았다.
月笑了,她回想起炎曾經提過那個荷花池***。然後壹群人找過來。

“상선, 잔소리는 조금만 하세. 내 오랜만에 숨바꼭질이 즐거웠으니.”
“別唠刀了。我只是偶爾享受壹下捉迷藏的快樂。”

“상감마마, 어찌 이리 놀라게 하시옵니까? 옥체를 생각하셔야 하옵니다.”
“陛下,您怎麽能隨便玩失蹤呢?要注意聖體才行啊。”

“이제 돌아가자.”
“我們回去吧。”

暄이 앞서 취로정을 나섰다. 그리고 월도 상선내관의 차가雲 눈빛을 받으며 뒤를 따라 강녕전으로 돌아왔다. 강녕전의 동쪽 온돌방은 뜨겁게 데워져 있었다. 暄은 표범 가죽을 덮어쓰고 멀리 앉은 월에게 자신의 품으로 오라며 한쪽 팔을 펼쳤다. 상선내관이 최대한 몸을 낮춰 호소했다.
三人返回宮殿,然後雲開始唠刀。

“상감마마, 어찌 계속하여 무녀를 가까이 하려 하시옵니까?”
“陛下,怎能將您的衣服給巫女穿呢?”

“가엾지 않느냐. 왕에게 끌려 다니느라 추위에 오돌오돌 떨었는데 뭔 잘못이 있기에 저 곳에 떨고 있어야 하느냐? 월은 왕의 어명을 따른 죄밖에 없느니.”
“難道身爲王,將她帶到寒冷的地方,還要看著她凍得發抖嗎?她遵從王的命令有什麽錯。”

“그런 뜻이 아님을 아시지 않사옵니까?”
“我不是這個意思。”

“월아, 이리 오너라. 네가 오지 아니한다면 내가 그쪽으로 갈 것이다.”
“月,妳說說看。是我帶著妳去那裏的是吧。”

하지만 월은 멀리 앉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이곳은 이제 단둘이라는 주술이 없는 곳이었다. 暄은 답답한지 벌떡 일어나 월에게 다가가 앉았다.
但是月沒有說話,只是遠遠坐在角落。得不到月的回應,暄悶悶不樂的移動到月的旁邊。

“참으로 귀찮게 하는 여인일세. 넌 나의 말만 들어라.”
“雖然漂亮,但是真是讓人煩惱啊,壹點都不聽話。”

暄은 월을 아랫목으로 안아 데리고 왔다. 그리고 표범가죽으로 자신과 월을 같이 둘러 꼭 붙어 앉았다. 雲은 고개를 돌리고 그들의 옆에 앉아 있었다. 상선내관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졌다.
暄拉來壹張**,將月和自己包裹在裏面,緊緊的貼著月。雲坐在旁邊,再也無話可說。

무녀를 꾸짖을 수도 없었다.
他無法責備巫女月。

“마마, 밤에 취로정엔 가시지 말라 아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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